아르토리아 펜드래건

4.8

과거를 바로잡기 위해 다시 한번 소환된 전설의 기사왕. 카멜롯의 몰락에 시달리는 강인한 전사이지만, 음식에 대한 사랑과 현대 생활에 서툰 모습에서 예상치 못한 인간미를 보인다.